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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화가 Walter Frederick Osborne (1859-1903)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8. 11.
아일랜드 화가 John Lavery (1856-1941)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8. 11.
고야의 사투르누스와 소녀 같은 느낌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8. 10.
몸과 표정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8. 10.
[무서움] Scary faces 2 앞부분은 고야의 검은 그림 연작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8. 10.
[무서움] Scary faces 아 무섭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8. 10.
연.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8. 10.
아일랜드 화가 Stanhope Alexander Forbes (1857-1947)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8. 10.
아일랜드 화가 Henry Jones Thaddeus (1859-1929)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8. 10.
아일랜드 화가 Dermod O'Brien (1865-1945)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8. 10.
어느새 101회 공연 준비 자료 - 아일랜드 관련 미술 언제나 휴면 계정.. Google에서 Ireland 관련 키워드로 검색.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8. 10.
혼자 그려본 인물 상상화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7. 29.
의소 준비에 참고하기 위한 사진과 그림들 3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7. 29.
의소 준비에 참고하기 위한 사진과 그림들 2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7. 29.
의소 준비에 참고하기 위한 사진과 그림들 1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7. 29.
반성 1 앞으로는 내 블로그의 주소를 내가 기억하지 못하여 찾아 들어오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나는 아이디를 한메일이 아니라 네이버로 가입했다는 것도. ;;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7. 21.
인간은 불나방인가 - <외디푸스왕>과 <인간중독> - 사이버캠퍼스 불펌 인간을 장자는 한 마리 나비에 비유하였는데 나는 아무래도 나비보다는 불나방 같다는 생각이다. 파국이 뻔히 보이는데도 불 속으로 뛰어들 수밖에 없는 게 우리들의 감정이고 실제 삶인 것 같다. 얼마 전 보고 싶던 영화를 종영 직전에 간신히 볼 수 있었다. 김대우 감독의 이라는 영화인데 전작인 을 재미있게 보았고 무엇보다도 방자전 시나리오를 참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이다. 읽는 내내 이 사람은 대사를 참 간결하면서도 재미있게 쓴다는 생각을 하며 차기작도 꼭 보아야지 다짐했었다. 영화 인간중독은 관객 수 때문인지 무척 자극적인 성애영화로 홍보되었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 인간중독은 성애영화가 아니다. 감독은 사랑이 사람을 어디까지 데려다 놓을 수 있는지를 얘기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몇 번의 베드씬이 나..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7. 21.
14년에 다시 본 <러브픽션> wow .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7. 21.
유 콜 잇 러브 You Call It Love 1988 일전에 봤을 때와 이번에 본 감상이 또 다르다. 내가 달라졌나보다. 전에는 그냥 26년전에 만든 로맨스물치고 녹슬지 않은 센스구나 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엔 주제적인 측면에서 깊이 공감하고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주제는 단순하고 강하다. '자기애와 타인에 대한 사랑을 조화시키기가 너무 어려워요. 어떻게 해야 하죠?' 나는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진정 남을 사랑할 수 있을까? 내가 쓰고 싶어한 오르페우스 이야기에 대한 것으로도 이어지고 나의 오늘날로도 이어진다. 그러고보니 신기한게 티스토리를 만든건 몇 년 전일텐데 그 때에 이미 아이디를 오르페우스라고 해놨네... 그 때부터 관심이 있었나보구나 내가.. 근데 아직까지 한 자도 안썼구나;;;; 졸린데 잠이 안와.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6. 26.
<백마강 달밤에> 단상 14년 6월 25일 남산예술센터에서 오태석 작, 연출의 세상에 6.25 였구나. 입장 직전 매표소에서야 대화 중에 알았다. 일요일부터 오늘을 나는 그냥 이번주의 수요일로만 생각해왔었을 뿐이었다.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그 한 주 간이라는 요일의 괄호에 갇혀서 생각을 하니깐. 쩝. 그래도 6.25 날에는 형식적으로나마 아, 오늘이 육이오구나 라고 생각은 하며 살았었는데 오늘은... 그래서 아까 오늘의 날짜를 듣고선 뒷통수라도 한 대 맞은 듯 얼이 좀 빠졌었다. 게다가 작지만 그래도 내가 무대에 서 본 작품을 직접 본다는 것이 알 수 없는 얼빠짐 상태를 더했다. 6.25... 공연에서는 마을에 변고가 드는 장면에서 음향을 총소리, 포탄소리로 표현했다. 그 변고의 내용이 백제 멸망하는 부분이었는데도 말이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6. 26.
러브픽션 2012. 3. 1. thursday love fiction 1. 기승전겨 라는 우스개였으면 차라리 나았을텐데 기승전병도 되지 못한 중반부 이후의 질질 끌다 산으로 가고 그 올라간 산에서 뚝 떨어지고 끝나버린 느낌. 어떤 여운도 생각할 거리도 호기심도 생기지 않았다 이렇게 초반부에 괜찮은 영화가 끝으로 갈수록 긴장감도 사라지고 공감도 안되는 영화로 되어버리면 그 배신감 때문인지 기대감때문인지 더욱 열받고 안타깝다. 비슷한 느낌으로 시라노 연애조작단도 있었지만...시라노는 초중반에 굉장히 강렬한 인상이라도 주었지만 이 영화는 뭐 반짝 겨드랑이 씬 지나면 서서히 가라앉을 뿐이다. 차라리 처음엔 미약하지만 끝으로 치달을수록 서사에 힘이 느껴지는 그런 영화가 더 좋다. 예를 들어 맨프롬어스나 컨택트, 화려한휴가.. 공감수 0 댓글수 1 2012.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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